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서해 최전방 연평부대를 직접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군 구조 개혁 구상을 밝혔다. 특히 선택적 모병제 전환과 국방비 증액, 장병 복지 확대 등을 언급하면서 향후 국방 정책 변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격려 차원을 넘어 군 대비태세 점검과 장병들의 실제 고충을 청취하는 현장 중심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14년 만의 연평부대 방문, 장병들과 함께 식판 오찬 이재명 대통령은 인천 옹진군 연평도에 위치한 해병대 연평부대를 찾아 장병들과 식판을 들고 오찬을 함께했다. 대통령은 "전방에서 헌신하는 여러분 덕분에 국민들이 편안한 일상을 누리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특별한 희생을 치르는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며 군 장병 처우 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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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5. 00:53